
Case 06 · 경기 수원
수원 제습전열교환기 교체

01 / OVERVIEW
디퓨저 변색이 먼저 눈에 띈 아파트 현장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거실 천장 디퓨저 주변이 누렇게 변색돼 있고 가동 시 소음이 커졌다는 문의로 시작된 현장입니다. 디퓨저 주변 변색은 내부 결로수가 흘러나온 흔적일 가능성이 있어, 본체 상태와 함께 디퓨저·배관 접합부까지 함께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거주자분은 처음에는 단순 도배 얼룩으로 생각하셨다가 얼룩이 점점 번지는 것을 보고 뒤늦게 문의를 주셨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본체를 열어보니 제습 로터의 작동이 둔해져 있었고, 이로 인해 발생한 결로수가 디퓨저 쪽으로 일부 새어 나온 것으로 확인돼 본체 교체와 디퓨저 재시공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결로수가 천장 내부 자재까지 스며들었는지도 함께 확인해 추가 손상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02 / PROCESS
본체 교체와 함께 디퓨저까지 재시공
노후 본체를 신형 제습전열교환기로 교체하면서, 변색이 있던 디퓨저는 오벌형 신품으로 교체해 천장 마감선에 맞춰 평평하게 고정했습니다. 디퓨저와 배관 접합부는 실링을 새로 마감해 결로수가 새어 나올 틈이 생기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디퓨저 인근 벽면에 있던 소형 센서·아웃렛도 함께 점검해 배선 접점을 재정리하고, 마감 후 외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도장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03 / RESULT
결로수 재발 여부까지 확인 후 마감
본체 교체와 디퓨저 재시공을 마친 뒤 일정 시간 가동해 디퓨저 주변에 결로수가 다시 맺히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거주자에게는 제습 로터의 권장 점검 주기를 안내해 변색이 다시 발생하기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도배 얼룩처럼 보이는 변색도 결로수 누출의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번 현장의 시공 포인트
- 디퓨저 변색의 원인을 결로수 누출로 특정하고 본체와 함께 점검했습니다.
- 디퓨저를 신품으로 교체하며 접합부 실링을 새로 마감해 재발을 막았습니다.
- 가동 후 결로수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 주기를 안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