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e 07 · 서울 강동
강동 제습전열교환기 교체

01 / OVERVIEW
거주 중인 실내에서 진행된 교체 작업
강동의 한 세대는 교체 작업 기간에도 계속 거주하며 생활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착공 전 실내 가구와 벽면 전체를 비닐로 보양하는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천장 개방 과정에서 먼지가 실내로 퍼지지 않도록 작업 구간을 최대한 밀폐하고, 가구는 별도로 덮어 오염을 막았습니다. 거주자분과 미리 협의해 작업 순서를 안방과 거실 순으로 나눠, 하루 동안 생활 공간이 완전히 막히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보양을 마친 뒤에는 사다리를 세우고 천장 점검구를 통해 기존 본체와 배관 상태를 재확인해, 준비해 온 신형 본체와 배관 자재가 현장 치수에 맞는지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작업 도구와 자재는 현관 인근에 정리해 두어 실내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습니다.

02 / PROCESS
보양 상태를 유지하며 진행한 배관 시공
접이식 사다리를 딛고 천장 안쪽에서 기존 배관을 분리한 뒤, 공구벨트에 정리해 둔 자재를 그때그때 꺼내 쓰며 신형 배관과 본체 연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업 도중 발생하는 절단 부스러기나 실링재 잔여물은 즉시 수거해 보양막 안쪽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했습니다.
거주 중인 세대인 만큼 하루 작업 분량을 구간별로 나눠 진행했고, 각 구간 작업이 끝날 때마다 해당 부위 보양을 다시 정리해 이튿날 작업을 이어가기 쉽도록 했습니다.

03 / RESULT
보양 해제 전 마무리 청소까지 진행
배관과 본체 연결을 마친 구간부터 순서대로 점검구를 닫고, 작업이 끝난 부분의 보양막을 걷어내면서 바닥과 가구 표면의 먼지를 함께 닦아냈습니다. 전체 공정이 끝난 뒤에는 실내 전체를 한 번 더 정리해 거주자가 불편 없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체를 가동해 풍량과 소음 수준이 정상 범위인지 거주자와 함께 확인한 뒤 작업을 종료했습니다.
이번 현장의 시공 포인트
- 거주 중인 세대인 만큼 착공 전 가구·벽면 전체를 비닐로 보양했습니다.
- 작업을 구간별로 나눠 진행하며 그때그때 발생하는 부스러기를 즉시 수거했습니다.
- 공정 완료 구간부터 순서대로 보양을 해제하고 마무리 청소를 함께 진행했습니다.